후마니타스 칼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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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에 “진해” 이름 부른다, 반말의 성공 조건 유료 전용
말의 틀을 깨야 해요. 그래야 새로운 생각이 나옵니다. “반말로 수업하는 이유가 뭐냐”고 묻자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는 이렇게 답했다. 김 교수의 수업에선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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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, 'B급 문화적 상상력의 힘' 유튜브 라이브 특강 개최
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(학과장 이경숙)가 2월 8일(수) 저녁 7시부터 재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‘B급 문화적 상상력의 힘‘ 특강을 유튜브 라이브로 개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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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지선다 수능 고집? 국가손실" 미네르바大 설립자의 근거
'미네르바대학' 설립자인 벤 넬슨이 15일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. 김현동 기자 “한국 교육이 오지선다형 시험을 고수하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다” 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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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도 안철수 지지" 김민전 교수, 尹 공동선대위원장 합류
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18·19대 대선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던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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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촛불시위 이후 민주당 정부, 사회 전체 양분화 불러와”
이홍구 전 총리(왼쪽) 미수 기념 심포지엄이 2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. 이날 이종은 국민대 명예교수가 이 전 총리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. 우상조 기자 “촛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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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홍구 전 총리 미수 기념 심포지엄…"촛불로 집권 文 정부, 정치·사회 양분화 야기"
이홍구 전 국무총리 미수(88세)를 기념하는 심포지엄과 축하연이 28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렸다. 이날 행사엔 이 전 총리를 비롯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, 이하경 중앙